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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의 선행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아이유와 팬덤 '아이유애나'가 함께 1억원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응원한다"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팬들과 함께 여러 사회적 이슈에 주목하고 기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일과 데뷔일을 넘어서도 필요한 곳에 적시적으로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유의 기부 누적액이 지난 9년에 걸쳐 50억원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이는 참으로 대단한 연예인의 행보로, 아이유가 그동안 얼마나 끈기 있게 기부를 이어왔는지를 보여줍니다.
현재 아이유는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를 통해 온 세상의 어린이들을 만나고 다니며 무대를 함께 꾸며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25~26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에서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유의 선행은 우리에게 기부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합니다. 함께해 주신 '아이유애나' 팬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하여 어린이들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나가는 아이유와 팬들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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